772 학도병1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학도병 이야기와 영화 후기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장사리 소년들의 못다 핀 꿈"1950년 6월 25일 소련군의 지원을 받은 북한군은 38선을 넘어 남침을 강행했다. 불 과 한 달 만에 낙동강 전선까지 밀린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게 되었다. 이에 연합군 사령관 맥아더는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한다.비밀을 유지한 체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북한군을 교란시킬 목적으로 원산, 주문진, 군산, 영덕 장사리 네 곳의 지역에 교란작전을 지시한다.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전선으로부터 정규군을 빼낼 수 없는 절박한 상황.결국 장사리에는 경험 없는 어린 학도병들이 투입되는,그야말로 절체절명의 상륙작전이 지시됩니다.영화 '장사리'로 만나는 그날의 함성 전체 지휘는 이명준 대위 실제인물 이명흠 대위를모티브하여 이름모를 772명의 어린 학도병 이야.. 2025. 5. 31. 이전 1 다음